May 22, 2026 English Reading
원문
https://engoo.com/app/daily-news/article/people-in-japan-are-eating-less-rice/VAEwGFNOEfGaq_eqiKTpQw
해석
오니기리부터 돈부리, 오므라이스까지 쌀밥은 일본 음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인들이 예전보다 쌀밥을 더 적게 먹고 있다. Rice Stable Supply Support Organization은 2026년 3월 말 매달 쌀의 수요가 6.1%나 감소하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매달 1인당 쌀의 수요량 2024년에는 4,722 그램이였으나 현재는 4,435 그램으로 감소하였다. 만약 쌀 한 그릇에 65그램이 담겨 있다면, 밥 네그릇 반이 감소한 것이다. 새로운 평균 쌀 소비량은 2018년 이후로 가장 적은 수치이다. 2024년 여름 이후로 높아진 온도로 인해 곡물 수확에 영향이 생겨 일본의 쌀 가격은 상승하였다. 쌀 5kg 가격은 약 4,000엔으로 상승하였다. 이전에는 쌀 5kg에 2,000엔이였던 것을 감안하면 2배 가량 증가하였다. 하지만 2025년 쌀 생산이 개선되어 가격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 수확 이후에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 저렴한 가격이 도움이 될진 몰라도, 일본에서 쌀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일본의 유명한 음식들은 쌀 없이는 만드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쌀 소비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할 것이다.
GPT 첨삭
오니기리부터 돈부리, 오므라이스까지 쌀은 일본 식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예전보다 쌀을 덜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ice Stable Supply Support Organization은 2026년 3월까지의 1년 동안 월평균 쌀 소비량이 6.1% 감소했다고 밝혔다.
1인당 월평균 쌀 소비량은 2024년 4,722g에서 현재 4,435g으로 감소했다. 밥 한 공기에 약 65g의 쌀이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이는 약 네 그릇 반 정도 적게 먹는 셈이다.
또한 이 수치는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월평균 소비량이기도 하다.
2024년 여름 이후 이어진 폭염이 쌀 수확에 영향을 미치면서 일본의 쌀 가격은 상승했다.
쌀 5kg 가격은 약 4,000엔까지 올랐는데, 이는 이전 평균 가격이었던 약 2,000엔의 두 배 수준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식비를 아끼기 위해 면이나 빵 같은 음식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2025년 들어 쌀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가격은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고, 2026년 수확 이후에는 가격이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이 낮아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이것만으로 일본 내 쌀 소비가 다시 증가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들 가운데 일부는 쌀 없이는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쌀을 완전히 먹지 않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