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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6 English Reading

May 15, 2026 English Reading

원문

https://www.snexplores.org/article/roman-gladiator-lion-bite-marks

해석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한 글이나 예술 작품에는 검투사와 사자, 호랑이같은 맹수들이 싸우는 것으로 가득채워져있다. 로마인들은 이 맹수들이 범죄자 혹은 포로들을 불구로 만들거나 죽였다는 소름돋는 이야기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인간과 동물의 전투가 진짜라는 물리적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고대인의 유골에서 나온 물린 자국이 고대 로마인들이 실제로 맹수들과 싸웠다는 주장의 근거가 된다. 과학자들은 약 1,800년 전에 사망한 젊은 남성의 엉덩이 뼈에서 고양이과 동물에게 물린 자국을 발견하였다. 그의 유골은 잉글랜드 북쪽에서 발굴되었다. 로마 시대에서 현재 York라고 불리는 이 도시는 Eboracum으로 알려져있었다. 연구원들은 연구 내용을 4월 23일 PLoS ONE에 공유하였다. 그 남성의 유골은 검투사의 묘지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18세에서 45세 사이의 남성들이 그곳에 묻혀있었다. 그 유골에는 물리적인 싸움으로 인해 생긴 많은 부상들이 남아있다. 그 뼈들의 화학 성분은 이 남성들이 검투사 훈련이 시작되기 전 로마 제국에서 각각 다른 도시에서 자랐다는 것을 암시했다. 묻혀있는 남성들의 대부분은 죽은 후 머리가 잘려졌다. 이것은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이 어떻게 묻혔는지에 단서일지도 모른다. Timothy Thompson은 유골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이끌었다. 법의인류학자인 그는 Ireland의 Maynooth University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의 연구 팀은 치타, 사자, 호랑이 그리고 표범같은 현대 동물들이 만든 것과 뼈에 새겨져있던 물린 자국을 3-D 이미지로 만들어 비교하였다. 현대적인 물린 자국은 잉글랜드에 있는 2개의 국립 공원에 말 시체를 먹이로 주고 얻어왔다. 남성의 골반에 있는 물린 자국의 패턴과 깊이는 사자가 문 것과 굉장히 유사하였다. 사자는 검투사 쇼가 진행될 동안 이 남자를 무참히 짓밟았다. 혹은 치명적인 공격을 가했을지도 모른다. Thompson은 어느 쪽이든 그 남성의 상처가 로마인들이 이벤트를 위해 북아프리카에서 영국으로 동물들을 가져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우리의 결론이 많은 질문들과 함께 열렸다. 예를 들어, Eboracum의 어디에서 동물들과 검투사 혹은 범죄자들이 싸웠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과학자들은 아직 York에서 고대 아레나의 대한 잔해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GPT 첨삭

고대 로마의 글과 예술 작품에는 무장한 전투 공연자들과 사자·호랑이 같은 맹수들의 전투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로마의 기록들 역시 이러한 맹수들이 범죄자나 포로 등을 공공 경기장에서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었다는 끔찍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인간과 맹수의 전투를 입증할 직접적인 물리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그 증거가 발견되었다.

고대 로마인의 유골에서 발견된 물린 자국은 실제로 로마인들이 맹수들과 싸웠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과학자들은 약 1,800년 전에 사망한 젊은 남성의 엉덩이뼈에서 고양잇과 동물의 이빨 자국을 발견했다. 그의 유해는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로마 시대 당시 현재의 York는 Eboracum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연구진은 이 발견 내용을 4월 23일 PLOS ONE 에 발표했다.

이 남성의 유해는 검투사 묘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발견되었다. 그곳에 묻힌 남성들의 대부분은 18세에서 45세 사이였으며, 많은 유골에서 격렬한 전투의 흔적으로 보이는 부상들이 발견되었다.

뼈의 화학 성분 분석 결과, 이 남성들은 검투사 훈련을 받기 전 로마 제국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묻혀 있던 남성들의 대부분은 사후에 목이 잘린 상태였다. 이는 고대 로마에서 검투사들을 매장하던 방식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유골 연구를 이끈 인물은 Timothy Thompson 이다. 그는 아일랜드의 Maynooth University 에서 근무하는 법의인류학자다. 그의 연구팀은 유골에 남은 물린 자국의 3차원 이미지를 치타·사자·호랑이·표범 같은 현대 대형 고양잇과 동물들이 남긴 자국과 비교했다. 이러한 현대의 물린 자국 표본은 영국의 두 야생동물 공원에서 맹수들이 말 사체를 뜯어먹을 때 수집된 것이었다.

남성의 골반에 남은 자국의 형태와 깊이는 특히 사자의 이빨 자국과 가장 유사했다.

사자가 검투 경기 도중 이 남성을 물어뜯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는 그 치명적인 공격이 처형 과정에서 벌어진 것일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이 남성의 상처는 로마 관리들이 공개 행사를 위해 북아프리카에서 영국까지 맹수들을 데려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Thompson은 말한다. 그는 “이번 결론은 새로운 의문들을 많이 남긴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당시 Eboracum의 어디에서 맹수들이 검투사나 처형 대상자들과 싸웠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과학자들은 아직까지 York에서 고대 경기장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몰랐던 단어

  • remnant: 잔해
  • wound: 상처
  • feline: 고양이 같은
  • fatal: 치명적인
  • chomp down: 씹어먹다
  • pelvis: 골반
  • carcass: 시체
  • cut off: 차단하다, 끊다
  • empire: 제국
  • injury: 부상
  • bury: 묻다
  • cemetery: 무덤
  • gladiator: 검투사
  • unearth: 발굴하다
  • combat: 전투
  • captive: 포로
  • tale: 이야기
  • grisly: 섬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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