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8, 2026 English Reading
원문
해석
우리는 AI 챗봇이 어떻게 우리 업무에 도움을 줄지 항상 의논한다. 전문가들은 챗봇들이 더 생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 중 대다수의 사람들이 AI가 우리를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6,000명의 풀타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AI는 여전히 우리가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대체되려면 아직 많이 남았을지도 모른다. “botsit” 이라는 단어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I 기업 Glean의 AI 사용 리포트 안에서 사용된 용어이다. 봇시팅은 AI를 위한 베이비시팅같은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AI에게 어떤 것을 요청한 뒤에 해야만 하는 것으로, AI 응답 결과 검증, 잘못된 혹은 미완성된 대답 교정, 더 많은 문맥 제공, 더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한 새로운 프롬포트 작성 등이 있다. 그리고 Glean의 설문에 따르면, 현재 직장인들은 봇시팅 작업에 주평균 6.4시간을 소요하고 있다. 이것은 AI를 사용하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직장인들이 AI의 결과물을 후처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단든 것이다. 그리고 봇시팅은 직장인들을 지치게 한다. 실제로, 40%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봇시팅하는데 쓰는 직장인들 중 73%는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중이다. 일부 직장인들은 봇시팅에 지쳐 멈추기 시작했다. AI를 사용하는 69%의 직장인들은 AI가 만들어낸 것을 검증하지 않으며, 이해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대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봇시팅이 나쁜것은 아니다. AI가 생산성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응답한 직장인들은 실제로 봇시팅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AI를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없다고 판단된 작업에는 AI를 사용하지 않는다.
GPT 첨삭
우리는 AI 챗봇이 업무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늘 듣는다. 전문가들은 AI 챗봇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하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은 AI가 자신들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걱정도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영국, 호주의 풀타임 사무직 근로자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AI가 우리를 대체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왜냐하면 AI는 여전히 인간의 ‘봇시팅(botsitting)’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봇시팅’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I 기업 Glean이 업무용 AI 활용 보고서에서 사용한 용어다.
봇시팅은 AI를 위한 베이비시팅과 비슷한 개념이다. 이는 사람들이 AI에게 일을 맡긴 뒤 추가로 해야 하는 모든 작업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AI의 결과를 검토하고, 잘못되거나 불완전한 답변을 수정하며, 더 많은 맥락을 제공하고, 더 유용한 결과를 얻기 위해 새로운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
Glea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직장인들은 봇시팅에 주당 평균 6.4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데 쓰는 시간보다도 더 많은 시간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AI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보다 AI의 결과물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러한 봇시팅은 직장인들을 지치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AI 관련 업무 시간의 40% 이상을 봇시팅에 사용하는 직장인들은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을 가능성이 7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직장인들은 봇시팅에 지쳐 검증하려는 노력 자체를 포기하기도 한다. AI를 사용하는 직장인의 69%는 검토하지 않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누군가 질문했을 때 설명할 수 없는 AI 결과물을 제출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모든 봇시팅이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AI가 자신의 생산성을 높여 주었다고 답한 직장인들이 오히려 가장 많은 시간을 봇시팅에 사용했다. 다만 이들은 AI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업무에는 AI를 사용하지 않는 경향도 함께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