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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6 English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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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snexplores.org/article/lets-learn-about-tyrannosaurus-rex

해석

1993년에 개봉한 클래식 영화 쥬라기 공원에는 대시보드 위 물잔이 흔들리는 상징적인 장면이 있다. 물결을 만드는 진동은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걸어다닌 것에 의해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공원을 탈출한 뒤, 그 공룡은 도로로 나오게 되었다. 그 공룡은 칼날같은 이빨을 사용해 자동차를 씹고, 겁에 질려있는 공원 방문객들을 먹으려고 하였다. 이 장면은 T. 렉스에 대한 일부분만 올바르게 반영하였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고생물학자들이 이 유명한 공룡에 대해 아는 것을 꽤나 반영하지 못했다. 먼저 “Jurassic”이라는 단어를 살펴보자. 영화에서 나오는 공원의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T.렉스는 쥬라기 시대(2억 1백만년전부터 1억4천5백만년전까지)에 살지 않았다. T.렉스는 6천 8백만년 전에서 6천 6백만년 전에 살았다. 이 시기를 백악기(1억 4천 5백만년 전부터 6천 6백만년 전까지)라고 한다. 백악기에 T.렉스는 정말 엄청난 포식자였으며 현재 북미 서부에 위치한 피식자들을 추적했었다. 화석들은 T.렉스가 12미터 길이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과학자들은 더 거대한 T.렉스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거대한 코끼리만큼 무거운 무게를 가졌을지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T.렉스의 턱은 경이로운 수준의 크기였다. 그들은 1.2미터길이였고 약 15센티미터 길이의 이빨로 채워져있다. 무는 힘은 6메트릭 톤 이상인데 이는 뼈를 부수기에는 충분한 힘이며 차 조차도 부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쥬라기 공원의 T.렉스에 관한 묘사는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영화에서 등장한 T.렉스의 이빨은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조차도 꽉차게 보인다. 이것은 현재 악어의 입과 비슷하다. 하지만 최근 자료는 현대 코모도 도마뱀처럼 입술 뒤에 숨겨져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T.렉스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빠른지도 의심했다. 쥬라기 공원에서 유명한 다른 장면에서, T.렉스는 자동차만큼 빠르게 움직였다. 하지만 발자국 화석을 기반으로한 계산에서는 T.렉스가 시속 20 ~ 40 키로 정도의 이동 속도를 가졌음을 보여준다. 새와 함께 진행한 최근 연구에서는 이 추정치들이 빗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유명한 공룡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질문들이 있다.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T.렉스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노력중이다.

GPT 첨삭

1993년에 개봉한 고전 영화 『쥬라기 공원』에는 대시보드 위에 놓인 물잔이 흔들리는 상징적인 장면이 있다. 물 표면에 파문을 일으키는 그 진동은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쿵쾅거리는 발걸음 때문인 것으로 드러난다. 우리를 탈출한 이 공룡은 도로로 걸어나오고, 칼만 한 이빨이 줄지어 박힌 턱으로 자동차를 찢어버리며 그 안에 웅크리고 있는 겁에 질린 방문객들을 먹잇감으로 노린다. 이 장면은 T. 렉스에 대해 일부는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고생물학자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는 꽤 다르다. 먼저 “쥬라기(Jurassic)”라는 단어부터 짚고 넘어가자. 영화 제목과 달리 T. 렉스는 쥬라기 시대에 살지 않았다. 쥬라기 시대는 약 2억 1백만 년 전부터 1억 4천 5백만 년 전까지다. T. 렉스는 약 6천 8백만 년 전부터 6천 6백만 년 전까지 살았으며, 이는 백악기에 해당한다. 당시 T. 렉스는 지금의 북미 서부 지역을 돌아다니며 먹잇감을 사냥하던 진정한 포식자였다. 화석 연구에 따르면 T. 렉스는 길이 약 12미터, 높이 3.6미터까지 자랄 수 있었고, 일부 과학자들은 그보다 더 큰 개체도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몸무게는 대형 코끼리만큼 나갔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T. 렉스의 턱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길이는 약 1.2미터에 달했고, 약 15센티미터 길이의 이빨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그 물어뜯는 힘은 6톤이 넘었으며, 이는 뼈를 부수는 것은 물론 자동차까지 파괴할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영화 속 T. 렉스의 입 묘사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영화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을 때조차 이빨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데, 이는 현대의 악어와 비슷하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T. 렉스의 이빨은 코모도왕도마뱀처럼 입술에 가려져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영화에서처럼 빠르게 달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영화의 또 다른 유명한 장면에서는 전력 질주하는 T. 렉스가 자동차를 따라잡는다. 하지만 발자국 화석을 바탕으로 한 계산에 따르면 T. 렉스의 속도는 시속 약 20~40킬로미터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오늘날 살아 있는 유일한 공룡인 새를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에서는 이 추정치가 틀렸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가장 유명한 공룡 중 하나인 T. 렉스에 대해서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다. 과학자들은 물론,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까지도 이 무시무시한 공룡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계속 밝혀내고 있다.

몰랐던 단어

  • doubt: 의심
  • depiction: 묘사
  • jaw-dropping: 경이로운
  • fearsome: 무서운, 무시무시한
  • cretaceous: 백악기
  • firmly: 단단히
  • jurassic: 쥬라기
  • paleontologist: 고생물학자
  • terrified: 겁에 질린
  • lumber: 목재
  • enclosure: 울타리를 친 장소
  • turn out to: 밝혀지다
  • ripple: 잔물결
  • vibration: 진동, 떨림
  • iconic: 상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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